금오공과대학교 [중소기업 임직원을 위한 외국어 아카데미] 개강
(재)경상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금오공과대학교가 주관하는
6월9일(화) 저녁7시 대학 공동실습관 501호와 204호에서
[중소기업 임직원을 위한 외국어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이 날, 경북중소기업지원센터 김종태 본부장과 금오공과대학교 이상우 산학협력단장이 자리를 함께하여
중소기업인들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재 양성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당초 2개반 40명 규모로 계획하였으나, 신청자가 몰려
3개반 최종 80여명이 강좌당 24시간의 강의를 수강하게 된다.
비즈니스 영어 입문 과정(2개반)과 영어프리젠테이션 기법과 표현과정(1개반)을 운영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총 6명의 교수(내국인 교수와 함께 원어민 교수)가 참여하여 강의를 하게 된다.
일회성에 그치는 교육에서 탈피하여 지속적인 교육생 관리가 철저한 강의로 자리매김하여
국제화 시대를 맞이하여 무역비즈니스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도모하여,
기본적인 해외 무역 및 마케팅 관련 업무 추진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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