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의 경북기업 취업 지원 상생사업 첫발 출처: 한국일보 서울의 도시청년들이 경북에서 머무르면서 지역기업에서 일을 배우고 정착을 모색하는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경북도와 서울시는 2일 문경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서울청년 44명이 19개 경북기업에서 6개월 동안 취업해 일을 경험하는 상생협력사업 협약식을 했다. 도에 따르면 일명 ‘청정(靑停. 청년이 머무는 곳) 경북 프로젝트’는 6개월 동안 경북에서 근로활동을 할 서울청년(19∼39세)과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경북기업을 모집해 서로의 연결로 맺어졌다. 기사전체보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8021153358093?did=DA&dtype=&dtypecode=&prnews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