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원장 전창록)은 최근 영주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경북도 내 일자리 담당자, 직업상담사 등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람과 기업, 사람과 직업을 연결하다'란 주제로 워크숍을 했다. 전창록 원장은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담당자와 직업상담사의 헌신적 노력 덕분에 경상북도 고용지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일자리 담당자들이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일에 매진할 수 있는 근무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신문 :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090715160581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