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임수동에 위치한 경상북도경제진흥원(원장 전창록·이하 진흥원)은 경북도 내 중소기업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경북의 대표 경제지원기관이다. 전창록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 등 경북도민들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초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게 최대 10억원 융자에 대한 이자 지원을 하면서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또 임직원들은 헌혈량이 부족한 상황을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단체 헌혈을 했다. 설·추석 등 매 명절마다 구미 새마을중앙시장, 의성 안계시장, 문경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GEPA(경북경제진흥원)가 간다'를 실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후 생략... 매일신문 : [사회공헌]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코로나19에 더욱 빛난 사회공헌활동 (http://news.imaeil.com/SocietyAll/20210222175611115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