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경제진흥원’ 코로나19 위기극복 선도적 지원에 앞장서 □ 포항시가 지원하고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시행하는 ‘중소·중견기업 일용직근로자 인건비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도움일자리 지원사업’ 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일용직근로자와 시간제근로자 인건비를 지원한다. □ 중소·중견기업 일용직근로자 인건비 지원사업은 포항소재 중소·중견기업이며 시설투자, 개·보수, 생산활동 등을 위해 일용근로자를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 70%를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사업이다. 6월 4일부터 접수받고 있으며 사업비 소진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 포항시 소상공인 도움일자리지원사업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원업소에 6시간 이상 근무하는 근로자에게 5개월 한도로 4시간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및 접수마감결과 310개 업체 310명이 선정되어 7월부터 인건비 지원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 및 관련 기사 보기 경북일보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6232 대구일보 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007090034 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00709010001578 경북도민일보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267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