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중소기업 코로나19 지속시 10곳 중 5곳 3개월 이상 견디기 힘들다. 중소기업 92.2%, 전년 동월(3월) 대비 경영상황 악화 - |
경상북도경제진흥원(원장 전창록)이 4월 1일 23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관련 중소기업 긴급경영실태 조사」 결과, 조사대상 중소기업의 92.2%(매우악화 61.3% + 악화30.9%)가 코로나19 확산 이전 대비 현재 경영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자세한 내용 및 관련 기사 보기: 영남일보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004060100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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