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기업 해피모니터 소통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는 5일(수)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기업 해피모니터와 시군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기업의 투자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2018 기업 해피모니터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경북도는 올해 도와 투자유치 MOU를 체결한 기업 및 외국인 투자기업의 임직원 175명을 기업 해피모니터로 위촉해 도내 기업 활동 시 걸림돌이 되는 애로사항을 수렴․해결하고 기업과 행정의 소통창구로 활용해 증액투자 및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워크숍으로 개최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기업 현장의 소리를 밀착․청취하기 위해 4개 권역으로 분산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바랍니다. http://www.icbn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board_data=aWR4JTNEOTA0NDUlMjZzdGFydFBhZ2UlM0QlMjZsaXN0Tm8lM0QlMjZ0b3RhbExpc3QlM0Q=||&search_items=cGFydF9pZHglM0QxM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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