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안동, 청송, 상주, 예천, 문경에 위치한 19개의 기업에 서울의 청년 인재가 6개월간 일하면서 직무경험을 쌓고,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역량교육까지 받을 수 있는「청정(靑停)경북 프로젝트」가 시작된지 3개월이 흘렀다. (중간생략) □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전창록 원장은 “앞으로도 서울청년들이 경북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지역에 머물며 정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역량강화기반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우수사례가 많은 사업으로 지속 될 수 있게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