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 소상공인 긴급 경영실태 조사 결과
경북도 내 소상공인 96.9%가 코로나19 사태로 매출액 감소 등 경영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원장 전창록)이 최근 경북도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긴급 경영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322명 중 96.9%가 매출액 감소 피해를 입었다고 답했다.
사업 유형별은 제조업(32.3%), 도·소매업(20.2%), 음식·숙박업(19.6%), 교육서비스업(8.7%), 개인서비스업(7.1%) 등 순이다.
특히 음식·숙박업은 100%, 도·소매업은 97% 정도가 매출감소 피해를 입었다고 답했다.
코로나19 경영 피해로 고용 변동이 있냐는 질문에는 고용유지 60.7%, 휴직·감원 실시38.3%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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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638976 매일신문 http://www.gmilbo.net/news/article.html?no=54531 구미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00318010003216 영남일보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841175 경북매일
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003170070 대구일보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359 대구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