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제진흥원 청년상인 성장지원 마련 코로나19 극복 상권 살리기에 앞장 안동시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이번에 추진하는 ‘중앙신시장 청년상인 성장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지속발전 가능한 청년몰 조성과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오고가게 청년몰’은 청년상인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일구어낸 결과지만 창업 후 1∼2년 근근이 이어가다 결국 버티지 못하고 청년몰을 떠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안동시는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1억5천2백) 확보하여 사후관리 지원으로 청년상인 자생력강화, 시설개선을 위한 공동마케팅, 홍보, 청년상인 교육 등 통해 골목상권 살리기와 고객들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하생략) 출처 : 경북중부신문(http://www.jbi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idx=84668&part_idx=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