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공적 해외취업, 글로벌 인재 부메랑으로 돌아오다! ▷ 해외 현지 실무경험은 글로벌 인재 성장의 밑거름 “새바람 행복 경북” 경상북도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경북형 청년정책 도정역량강화와 글로벌인재양성을 위해 매년 경북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외취업 교육, 컨설팅을 통해 우수한 인재로의 성장과 해외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진흥원은 지난해 금오공대, 안동대, 대구가톨릭대 등 도내 대학들과 상호 협력하여 총 50명의 경북 청년들에게 해외취업 교육을 진행, 23명의 해외취업 성공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해외취업의 꿈을 꾸고 있지만, 막상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학생들에게 경상북도와 진흥원은 청년 취업 역량진단 컨설팅을 통해 단계별로 습득하여야 할 언어역량 개발, 업무역량강화, 자세한 해외기업 정보 및 현지상황 등을 지원하여 해외 취업 정착의 길잡이를 자처했다. 이는 어학 중심만의 해외 취업 교육을 탈피하여, 현지 및 기업 문화들을 통합적으로 맞춤 교육하여 청년들이 해외취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아 일자리 미스매칭 인식을 줄이고, 단발성 취업이 아닌 지속가능하고 유능한 인재로의 성장 접근방식 결과로 볼 수 있다. -이하생략 대한뉴스 http://www.daehannews.kr/news/article.html?no=4779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