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 청년이 지방을 변화시킨다! 경상북도,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KBS대구가 함께 만드는 청·바·지(청년이 바꾸는 지방) 일곱 번째 시간.
울진에 파티공작소란 이름의 케이터링 업체를 창업한 청년을 소개한다. 파티공작소는 카페이자 파티플래너와 케이터링 등 다양한 분야가 아우러진 복합체험공간이다. 특히, 울진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원데이클래스를 열어 디저트와 제과제빵 만들기 체험 교실도 운영한다. 경북도의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사업을 통해 울진에 정착한 뒤 지역민과 소통을 넓혀가며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꿈꾸고 있다. 
https://youtu.be/VKSJbAXVlj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