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코로나19 뚫고 미국 전시·박람회 현지참가 해외 수출 길 열었다.
작성자 박재희 작성일 2021-09-08 조회수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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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뚫고 미국 전시·박람회 현지참가 해외 수출 길 열었다.

경북 대표 화장품 기업, 미진화장품·코리아비앤씨

2021 ASD(미국라스베가스소비재), 코스모프로프 라스베가스 전시·박람회서 210만달러 계약 성과

 

 

경산시와 경북경제진흥원는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경북 화장품을 대표해서 2021 미국 소비재 상품 전시회, 2021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가스에 2개사가 참가해 210만달러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최근 다수의 해외 뷰티 전시·박람회가 연기 및 취소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2021 미국 라스베가스 ASD 소비재 전시회(이하 '2021 ASD Market week'), 2021 코스모프로프 라스베가스22, 29일 각각 개막 현장에는 높은 K-뷰티 열기로 가득찼다.

'ASD Market week' 는 미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소비재 전시회 중 하나로 6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며, 코스모프로프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이다.

K-뷰티를 홍보하고자 경북을 대표해서 시트 마스크팩, 기능성 패치류 제조하는 미진화장품(대표 장원표)과 보습력, 발색력 우수한 립케어, 한방 화장품 제조업체인 코리아비앤씨(대표 전중하) 참가하여 각각 85만달러, 125만달러 계약 성과를 이루었다.

전중하 대표는 "전시·박람회 전까지만 해도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로 참가여부를 마지막까지 고민하였으나, 막상 참가하여 오랫만에 해외 바이어와 대면상담을 하니 기분이 새로웠다. 이번 전시·박람회를 통해 바이어와의 지속적 연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전창록 원장은 높아진 K-뷰티의 위상과 선호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수출 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뷰티업계에 온·오프라인 제반 사항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