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반갑습니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창록입니다. 

우리 진흥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진흥원은 지난 20년간 도내 중소기업 발전의 마중물 이자 동반자로서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국내외 마케팅지원 그리고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한 중소기업 인력채용지원 및 전국 최초의 "도시청년 시골 파견사업"과 같은 청년 유입 사업에 이르기까지 많은 일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잘 해왔다고 자위만 하기에는 오늘 경북 중소기업이 처한 현실이 쉽지 만은 않습니다. 지금 경북의 중소기업들은 주력 산단의 공동화, 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그 결과 경북은 지난 10년간 매년 6,500명의 청년 이 순유출되고 있으며, 도내 23개 시 군중 19시개 군이 향후 사라질 수 있는 “지방소멸”의 위기에 처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큰 인구감소 지역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4차 산업 혁명으로 인한 변화의 파고 또한 크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과거의 성공이 오늘의 발전과 내일의 번영을 막는 걸림돌이 되고, 예측이 무의미한 기하급수적 변화의 시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제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다시 한번 신들메를 고쳐 매며, 경북 중소기업들이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내일의 변화를 주도할 수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 변화의 여정에 저희부터 현장, 속도, 성과 중심으로 쇄신하여 강소기업 육성 허브 기관으로 도약,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전 창 록